- ULTRA-MARINE 0213
- 지정번호
- 제목
- 작자 김춘수
- 시대 2002년
- 크기 166x166cm
- 유물설명 김춘수는 1990년대 초부터 울트라마린(ultra-marine)을 작품의 주조색으로 활용하면서 청색의 모든 스펙트럼을 역동적인 방법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춘수의 상징적인 색상인 울트라마린은 자연을 대변하는 색감이자 명상적 세계를 유도하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또한 손바닥과 손가락을 붓처럼 사용해 물감을 직접 캔버스에 바르는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 재질 캔버스에 유채
- 장르 현대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