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between
- 지정번호
- 제목
- 작자 김보희
- 시대 2006년
- 크기 197.5x170cm
- 유물설명 자연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탐구하고 있는 김보희의 작업은 사실성과 추상성의 미묘한 중간에 위치하면서 산수화의 현대적 가능성 담아내고 있다. 수평으로 길게 연장된 김보희 작품 속 하늘과 푸른 바다는 두 평면으로 제시된다. 김보희의 작품은 동양화와 서양화라는 진부한 구분에서 벗어나 개성적인 풍경화의 영역을 이루며, 산수화의 현대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재질 한지에 채색
- 장르 현대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