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근현대

버들북 꾀꼬리
버들북 꾀꼬리 ― 이화
명칭
(한글) 버들북 꾀꼬리 ― 이화
(영문) Willow Drum Oriole ― Ewha
국적/시대2014 - 2021
작가강서경
재질혼합재료
크기가변크기
유물설명
강서경은 평면,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회화의 확장적 가능성을 실험하면서 전통과 동시대 미술·문화·사회적 문맥을 폭넓게 아우르는 작품세계를 선보여 왔다. <버들 북 꾀꼬리-이화> 시리즈는 《사각 생각 삼각》(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19)에서 전시된 <자리> 연작을 포함해서 2014년부터 2021년에 이르기까지 초기작품과 신작이 포함되어 있다. 작품 제목인 <버들 북 꾀꼬리>는 전통 가곡 이수대엽(二數大葉)의 <버들은>을 참조한 것으로, 마치 실을 짜듯 버드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꾀꼬리의 움직임과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했던 선인들의 비유를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