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복식

상아홀
상아홀
명칭
(한글) 상아홀
(한자) 象牙笏
(영어) Courtiers’ Hand-held Tablet(Hol)
국적/시대조선 19세기 말
재질상아
크기31.5㎝
지정구분
유물설명
홀(笏)은 신하가 임금 앞에 나아가 명을 받을 때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하기 위해 손에 드는 것으로 나중에는 의례적으로 들게 되었다. 1품에서 4품까지는 상아, 5품 이하는 나무로 만들었다. 이 유물은 상아홀이다.